굿모닝타운(1995-)은 회화를 하나의 ‘대화’로 이해한다. 그는 소통에 대한 불안과 갈망, 선과 악으로 단순화할 수 없는 세계의 복합성, 그리고 끊임없이 유동하는 의미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화면 속 무작위로 충돌하는 이미지와 모순된 풍경들은 타인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시도의 흔적이다. 작가는 하나의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서로 다른 해석이 공존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만들어낸다.
굿모닝타운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GMT PLAY》 (2026, 워킹위드프렌드, 서울), 《굿모닝》 (2025, 학고재 아트센터, 서울), 《모리카랑 보일라》 (2024, 워킹위드프렌드, 서울), 《페이스 투 페이스》(2024, 소프트 코너, 서울), 《프린세스 다이어리》 (2023, 갤러리스탠, 서울)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개인전개인전개인전》 (2026, 학고재, 서울), 《플레르 하나 꽃》 (2025,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부산), 《웨어 웍스 웍스》 (2025, 워크스워크스, 서울), 《뮤추얼 프렌즈》 (2022, 오프쳐, 서울) 등이 있다. 또한 쉐이크 쉑, 케이스티파이 등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