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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도 ‘나’도 없앴다… 그 끝에 남은 ‘순수’
DATE | 21-07-27
‘나’를 지운 무제의 붓질, ‘당신’으로 완성되다
일필휘지의 붓질과 찰나의 직관을 캔버스에 옮기는 김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