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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두 시간 만에 370억원 짜리 그림이 팔렸다
DATE | 18-04-15
조각가 정현 "시련이 잘 들러붙은 폐침목서 숭고함 느껴"
2일 만에 1조원…화려하게 막 내린 '홍콩 아트바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