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상처 그린 ‘붉은 산수’작가 이세현 '플라스틱 가든' 展] 2012년 8월 29일기사보기
붉은색 벗고 五方色으로… 잔혹한 세상을 그리다 [이세현 '플라스틱 가든' 展]분단의 아픔 담은 '붉은 산수'… 중국·홍콩 등에서 인기신작 '레인보우' 시리즈, 盆栽로 망가진 자연 나타내… 오방색으로 과감한 변신 시도 2012년 8월 27일기사보기
빨강만 칠하던 화가, 무지개를 덧씌우다이세현 국내 첫 개인전 2012년 8월 28일기사보기
<이영란 선임기자의 art & 아트> 빨간 유토피아…그 속내는 잔혹함으로 물든 디스토피아‘붉은 산수’ 작가 이세현 10월 14일까지 ‘플라스틱 가든’展분단현실·산업화의 상처 표현‘비트윈 레드’ 연작등 25점 한자리에강렬한 오방색 신작 ‘레인보우’억압의 상징 분재에 담아내 2012년 8월 28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