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 (00:00:00 ~ 00:01:12)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전통과 현대를 잇는 장인의 숨결우리 전통의 것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술 작품들이 잇달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한옥부터 도자기까지 다양합니다. 송광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늘 꼿꼿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했던 대나무.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에 한없이 흔들리는 존재일 따름입니다.붓질은 거칠지만 고아한 향취를 드러내는 수묵화와 남들이 버린 목재로 만든 전통적인 집.김백선은 동양화, 건축,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잇는 작가입니다.복잡한 현대 예술 속에 전통 '기'철학이 숨 쉬고, 한옥 속에는 현대의 모던함이 깃들어 있습니...
[FunFun문화현장] (00:00:45 ~ 00:01:15) 김백선 개인전짧은 나무 조각과 긴 나무 조각이 서로 엇갈려 쌓아 올려지면서, 하나의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동양화가 출신 김백선 건축가가 생각하는 건축이란 점이 만나 선이 되고 선이 만나 면이 되듯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김백선/작가 : 첫 째는 사람이고, 그리고 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자연, 이 두 개가 우리의 사회에 대한 아이덴티티, 이런 것들이 가장 중요한 기본적이라고 생각합니다.2013년 3월 8일방송보기 속임수 같은 작품으로 관객과 대화 '김홍석 개인전'
요즘 뜨는 '건축', 미술관이 삼켰다 2013년 3월 4일기사보기
한국적 공간 미학 김백선 개인전 2월 22일~3월 17일, 서울 삼청로50 학고재 갤러리, 문의: 02-720-15242013년 3월 3일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