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마무리…젊은작가들, 무엇을 보고 있나? 12-3-2018 READ ARTICLE
극과 극 색채의 향연...'화가들의 스승' 피오나 래 개인전 12-3-2018 READ ARTICLE
화랑가 2세 경영 본격화…새 전시장 맡아 자기 색깔 선보여 12-3-2018 READ ARTICLE
[전시 영상톡]"보일 듯 말 듯..달인의 붓 터치가 만든 추상" 피오나 래 학고재청담 개관전 12-2-2018 READ ARTICLE